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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폴리오 구상 기술주 위주로 구성되어있는 포트폴리오를 안정적이면서 공격적이지만 배당이 나오도록 리밸런싱해 구상해 보았다. 자꾸줏대없이 손을대서 머릿속 포트폴리오만 잔뜩이 된다. ㅋㅋ 이 포트폴리오 우선순위는 1. awk 2. cost 3. o 로 두고 비율을 유지하면 될 것 같다. 나머지 종목은 이미보유하고 있으니까 돈이 생기면 awk부터 모아야 겠다. 일단 10주를 묵표로! 구글 파이낸스로 1년간 수익률을 비교해 본 결과 의외로 awk보다 코스트코가 더 선방하고 있다. 1주당 가격만 부담스럽지 않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awk를 모으다보면 액면 분할을 해주지않을까 기대해 본다.
펩시콜라 마시고 QR코드 당첨 확인 펩시콜라를 마시려고 캔을 따려고 보니 뒷면 QR을 찍어보세요! 라고 적혀있다. 사진은 따고나서 찍은 사진! 뒷면을 보니 정말 작은 QR코드가 있어 호기심에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보았다. 뭐 주는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당첨되지 않았다 ㅋㅋ 상품이 뭔지는 알려줘야하지 않을까..? 9월 30일까지 응모니까 콜라 마실 일이 있을 땐 펩시 콜라를 마시고 이벤트 응모하자!(미니스탁 펩시콜라 주주)
BULZ 거래량, 시총 변화 기록 tqqq수익에 비해서 bulz의 수익률이 적은 모습을 보고 1. 상장된지 얼마 되지않아 거래량이 적어서 2. 시총이 크면 투자자들이 쏠리는데 아직 작아서 라고 생각하고 시총 변화 추세를 며칠 기록해 보아야겠다. (이제보니 줌비디오의 역할이 컸던 것 같다.) 한국시간 2021.08.31 화요일 새벽 스샷 한국시간 2021.09.01 수요일 새벽 스샷 거래량은 어제에 비해 줄었지만 시가총액이 2억 가량 늘었다. 한국시간 2021.09.02 목요일 새벽 스샷 시총이 하루만에 10억이 늘어났다. 한국시간 2021.09.03 금요일 새벽 스샷 무슨일인지 시총이 두배 안되게 올라버렸다. 이대로라면 다음주 천억원이 가능 할 것 같다. 그런데 줌비디오 때문에 주가는 오르지를 못한다. 줌비디오랑 인텔은 비중을 더줄였으면..
미니스탁 단점 간단 정리 단점 1. 안전자산인 달러가 아닌 원화로 거래가 이루어진다. - 달러를 보유하며 환차익, 안전자산 투자 등의 가치를 누릴 수 없다. 2. 조정이나 폭락장,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 대응을 할 수 없다. - 실시간 거래가 아니기때문에 손을 쓰지 못하고 시장의 여파를 그대로 맞아야 한다. 3. 낮은 환전우대율 60%, 80% - 환전우대율이 낮은데 원화>달러>원화 라는 과정을 겪으며 투자자가 가져가는 돈은 줄고 증권사가 가져가는 돈이 최대화된다. - 참고로 이벤트 신청하고 사용중인 나무증권 환율 우대율이 100%이다. 4. 실제 수익률이 다르다. - 원화로 표시되는 수익금과 수익률은 사실은 그날 최고 환율로 거래했을 때나 가능한 수치이다. 5. 높은 수수료 - 이벤트를 적용하면 한달 최대 10만원까지는 수수료가..
(-2.32$)FBRX 탐욕의 손절 FBRX라는 종목의 회사가 문을 닫는다기에 구경갔다가 프리장에 실수로 사버렸다. 프리장에서도 거래가 가능한지 몰랐는데 1주가 사지고 수익이 나는게 아닌가.. 팔고 생각해보니 욕심이나서 10주를 주문했다가 빠지는 모습에 손절을 쳤다. 불장난은 치는게 아니란걸 확실히 알았다. 3% 하락선이 오면 팔아버리려고 했는데 다른일을하다 보니 4%로 가고 있어서 얼른 팔았다. 오늘의 교훈! 욕심부리지말자, 프리장에 들어가지말자.
(2.85$)8월 깜빡한 익절 기록 깜빡하고 정리 못했던 익절 기록 8월 총 수익에는 못넣었지만 2021년도 기록에는 빠짐없이 합산해서 계산해야지!
키움 수수료 0.07% 이벤트 키움에서 비대면 계좌개설로 적용받고 있던 수수료(0.1%)를 0.07%로 낮춰주는 이벤트가 나와서 확인해보았다. 이벤트 신청하기를 누르미 이미 적용된 계좌라고 떴다. 상세페이지를 보니 기존 를 신청하신 고객님들은 0.07% 수수료로 자동적립됩니다. 라고 적혀있다. 자동으로 낮춰주다니 증권사가 이렇게 친절한가 싶다. ㅋㅋ 적용된 수수료율은 바로 확인가능하다. 수수료율 확인하는 방법은 계좌-잔고상세-조회버튼 밑 수수료를 클릭하면 위와같이 확인할 수 있다. 나중에 보니 아래 문자도 와있었다.
(5.15$)미니미 9월 첫 수익 이제 포트폴리오가 장기투자 구색을 갖추면서 어쩌면 앞으로 몇번 없을 수익 실현인 것 같다. 작은 돈이지만 나름 6-7천원 돈이니 수익이다! 장기투자를 하더라도 tqq로 단타치는 방법을 계속 취미로 가지고 가고 싶은데 새로 계좌를 피야하나 아니면 기존 계좌로 해야하나 고민이다. 계좌는 분리하고 싶은데 벌써 계좌가 3개인지라 더 늘리는건 별로라고 생각한다. 아직은 깊이 생각하지말고 계좌별 퍼포먼스를 보고 고민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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