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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이야기/월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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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연말 결산 주식을 정식으로 시작한 날 2021년 7월 27일을 기준으로 수익률을 비교해 보자. 먼저 미국 기술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qqq 지수는 363.43$에서 397.85$로 마감했다. 약 9.5% 오른 셈이다. qqq의 2배수인 qld의 경우 75.78$에서 89.02$로 마감하였다. 약 17.5%의 상승률을 보여주었다. qqq의 세배수인 tqqq의 경우 132.65$에서 166.33$로 마감하였다. 약 25.4%의 경이로운 상승률을 보여주었다. 환차익을 포함한 내 나무 계좌의 경우는 아래와 같다. 15.4% 여기서 8천원정도 뺐지만 미미하니 무시하자. 즉, qqq
8월 계좌 포트폴리오 아직 만들어가는 중 8월 계좌별 포트폴리오는 아래와 같다. 아직 분할매수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가는중이라 중구난방이다. 주계좌의 포트폴리오이다. 삼성전자는 8만 전자가 되었을때 매도할 예정이고 테슬라는 익절하고 엔비디아로 바꾸고 싶은데 어차피 우상향 할것이라 믿기때문에 가지고 갈까 고민중이다. 불즈는 10주 정도 더 매수하고 싶고 엔비디아도 매수할 것이다. 빙고는 계좌에서 지우고 싶은데 처음 증정받은 금액대가 오지않아 팔기 아쉬워서 들고가고 있다. tqqq는 단타용이지만 일단 홀드하고 나머지도 홀드할 예정 시드가 적지만 리얼티인컴을 매도하고 불즈로만 매수할 계좌이다. 증정받은 팬오션이 본전 가까이 오고있어서 매도할지 고민했는데 빙고보다 양반이니 홀드 옥시와 su로 분할 매수해 채우고 리오프닝까지 봉인할 계좌이다. 다짐을 했는..
[+268.15$]8월 총 외화벌이 2021년 500달러를 벌겠다는 목표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격적인 계좌운영을 시작한 8월에만 목표의 반이 넘는 268달러를 벌다니 초심자의 행운인가 싶기도하다. 사팔사팔을 하지 않아야 수익률이 더 높다고 하지만 세금 250만원 아래로의 익절은 해보고 싶고 시드는 크지 않으니 자꾸 사팔사팔이 되어버린다. 그래도 언제나 익절은 옳으니 조심해서 조금이라도 이익을 내는 방법으로 접근해야 겠다. 원화로치면 35만원 정도가 되는데 세금은 원화를 기준으로 하기때문에 주의하여야 한다. 정리한 수익은 두계좌가 섞여있는 수익이고 나의 정확한 목표는 나무증권 계좌에서 500달러 벌기이다. 분발해서 꼭 목표 달성을 이뤄야 겠다.
한국투자증권 계좌 포트폴리오 한국투자증권 계좌는 처음으로 만든 증권 계좌인데 환전 우대율이 낮아서 처음에만 사용하고, 현재는 사용하고 있지않다. 안그래도 요즘 환율이 올라 걱정인데 우대율이 낮으면 곤란하다. 그래서 가진 주식이 두종류(+무료증정 1종류) 밖에없다. O 5주 +24.50 달러 RMGB -2.34 달러 8월 16일 기준 총 +22.16 달러이다. 여기에 국내 주식 팬오션 -930 원이 추가된다. 이계좌 주식들은 앞으로도 팔 생각은 없고 쭉 가져갈 생각이다.
8월 16일 NH증권 계좌 현황 매달 초나 말에 글을 써야 하는데 미루다 보니 벌써 8월 중순이다. 8월은 중순에 한번 말에(미루지 말고) 한번 총평, 현황을 기록 해야겠다. 현재 포트폴리오는 이렇게 돼버렸다. 처음 생각이랑은 다르게 눈에 들어오는 주식들을 소량씩 사버려서 오합지졸 같아 보인다. RMGB 30주 -11.44 달러 BNGO 1주 -0.88 달러 NVDA 2주 +7.63 달러 TQQQ 12주 +9.89 달러 CHWY 6주 +45.63 달러 8월 16일 기준 총 +50.83 달러이다. 여기에 삼성전자 1주 -1,300 원 을 추가하면 좀 더 떨어진다. 앞으로 조정이 올지 모르니 티큐큐는 팔아버리고, RMGB는 합병투표인 오늘 16일 상황을 지켜보다가 한두달 내 상승하면 반만 팔고 나머지는 홀딩해야겠다. 삼성전자는 더 떨어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