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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이야기/3배 레버리지 ETN(티커 BULZ)

불즈(BULZ)내가 가지고 있는 주식 분석


TQQQ로 단타를 치다가 TQQQ보다 더 큰 레버리지를 지니지만 더 큰 수익률을 가져다줄 것이란 생각이 드는 bulz를 매수 했다.


28.28$에 52주, 28.85$에 12주 총 64주 보유하고 있고 하락장에서 27$까지 내려와 6주 정도 분할 매수할 생각이다.

수수료가(0.95%) 높다는 단점과 3배로 떨어지는 낙폭을 견뎌야 한다는 단점이있지만 구성종목들을 보면 반드시 우상향 한다는 믿음이 가 장기로 가져가기로 마음먹었다.

구성 종목은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테슬라, 엔비디아, 넷플릭스, AMD, 인텔, 마이크론, 페이팔, 스퀘어, 줌 비디오, 세일즈포스 15종목이 비슷한 비율 6.6%정도로 구성되어있다.

FNGU와 비슷하나 미국 기업만을 대상으로 해 중국이 제외되어 정치적 리스크를 제외시켜 안정적이라고 할 수 있다.


아직 상장된지 며칠 지나지않아 데이터를 뽑기는 어렵지만 MAGA에 테슬라와 엔비디아를 보유하고 있어 든든하다.

이 종목을 선택하고 개별로 MAGA, 테슬라, 엔비디아를 들고갈 필요가 적어졌는데 보유하고 있는 엔비디아 1주와 bulz의 퍼포먼스를 지켜보고 엔비디아를 1주라도 개별로 들고갈지 불즈만 들고갈지 결정해야겠다.


bulz를 매수한 이유는
1. 갖고싶은 종목들을 모두 담고 있다.
2. 3배 레버리지 투자로 자산 증식 속도를 높여준다.
3. 우상향 할 종목들로 구성되어있다.
4. 중국 주식이 제외되어 있다.
이다.

기대되는 마음으로 이번년도 퍼포먼스를 지켜봐야겠다.